제가 4년전에 군전역하고 22살때 유흥에미쳐가지고 300정도 꼴아박았죠 계기가 20살때 첫휴가나와서 용주골이라고 유명한집창촌을 갔는데 처음이라그런지 완전신세계더라구요 그러고서 22살 5월에 전역하고보니 통장에 320정도 있더라구요 군대가기전에 일을했어가지구 ... 첨에 한번 오피가보니까 와~ ㅅㅂ 진짜이쁘다 내가이런여자랑 한다니..하는생각에 가슴이쿵쾅쿵쾅.. 그이후로 오피 안마 립카페 건마 다니고 나중에는 하루에2~3군데씩다니다가 하는것도 귀찮아서 키스방다니면서 키스나하고 가슴이나 주무르다 300을 꼴아박고 끈었는데요 참 지금사귀고있는 여자친구 진짜사랑을만난것 같은데 뒤늦게 너무후회가 밀려옵니다 나를정말 이렇게사랑해주고 잘해주는 여자가없었는데 퇴폐업소에서 썩을대로썩은 나란새끼가 여자친구랑 가까워질수록 죄짓는거같고 참 돈을떠나서 너무 죄책감 비슷한생각이드네요 .. 참 이종형님동생분들중 혹시나 가보시려는 생각있으신분들은 절대가지마세요 다 부질없어요 그때는좋겠지만 지나고나면 빈잔고와 후회 그리고 여자친구에대한 죄책감 미안함만 남네요 욕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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