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들이라면 구단의 정체성이 담겨있는것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과거 울산현대 유니폼은 줄무늬를 주로 써왔다.




- 아디다스와의 계약이 끝나고 찾아온 르꼬끄라는 스폰은
아이덴티티인 줄무늬를 없애고 체스판이라는 희대의 괴작을 내놓으며 울산팬들뿐만아니라 타팀 팬들에게도 충격을 주었다
유니폼 모델인 최진수(흰색) 선수의 표정을 보라


- 1년전에 비하면 무리수를 두지않고 민무늬로 훨씬 깔끔해졌다. 하긴 체스판보다 못만들수가 있나싶을정도
철퇴축구라는 네이밍을 얻은 시즌이며 울산팬이라면 기억에 남을 유니폼이며
어찌보면 이때부터 밋밋한 유니폼의 시작

- 아챔 무패우승을 기록한 시즌
디자인도 깔끔한편이며 여전히 줄무늬는 찾아볼 수 없다

- 전설의 93분에 먹힌 결승골로 인해 포항에게 우승컵을 내주며 준우승을 한 시즌
전 그때 문수로 직관갔었음 ㅋㅋㅋ
이 경기로 인해 김호곤 감독님이 사퇴하고 울산 암흑기의 시작인 조민국 감독이 부임한다

아디다스와의 재결합
줄무늬를 기대햇던 팬들의 기대를 처참히 부숴버린 고등학교 선수들도 안입을 희대의 망작 괴상한 홈 유니폼이 나온다
(그나마 어웨이는 봐줄만하다는 평)
그리고 유니폼을 따라가서일까? 시즌도 쫄닥 망했다

2015년 아디다스
울산의 마지막 리그우승인 2005년을 모티브로 한 줄무늬 유니폼의 복귀
홈은 그냥 줄무늬 기본킷중에서 던져줬지만 어웨이는 예전 시절과 비슷해서 호평이였다.
그리고 정체를 알수없는 1골넣고 무조건 잠그기, 극단적 수비축구로 하위스플릿을 기록하며 시즌은 또 망했다

당연히 다시 민무늬 파랑 기본킷으로 돌아왔다
그나마 마킹은 외주를 맡겨 호랑이 그림으로 구단의 정체성을 나타내려했다.
성적? 4위를했지만 여전히 바뀌지않은 경기스타일과 경기력... 그리고 윤할은 짤린다.
(후에 전북의 징계로 아챔 진출에 성공)

응 또 기본킷이야
2만 얼마짜리 유니폼에 구단 엠블럼과 마킹을 붙이면 판매가가 12만원이 되는 기적을 보여줬다
심지어 어웨이는 수원과 똑같은 디자인.....
팬들도 이제 적응해서 줄무늬의 ㅈ자도 안꺼내게 됨
현재 감독인 김도훈이 부임했으며 4월까지 극악의 부진 (2경기 9실점)을 보여주며 또 망하는건가 싶었지만
갑자기 경기력이 좋아지며 우승경쟁을했으나 스플릿 돌입쯔음부터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아챔에서도 나가리가 되었다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건 없군요!
오랜 숙원이였던 FA컵 우승으로 아챔 직행티켓을 거머쥐며 시즌을 기분좋게 마무리한다


오늘 발표 된 울산의 2018년 유니폼이다
드디어 구단의 정체성인 줄무늬가 돌아옴으로써 팬들은 기뻐하고있다
이제 이 유니폼을 입고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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