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모모랜드 멤버 제인의 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다.
9일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인은 심한 감기몸살로 병원에 입원했다. 2~3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제인은 내일(10일) 진행되는 MBC 뮤직 '쇼! 챔피언' 녹화에 불참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기념 특집 녹화가 강원도..http://v.media.daum.net/v/20180209195116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