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뉴스엔 정유진 기자]
그룹 워너원이 'KCON 2018 JAPAN' 참석차 4월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출국장을 향하는 중 팬들이 출국심사 게이트를 침범해 사진을 찍고 있다.
'KCON 2018 JAPAN'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홀(Makuhari Messe International Exhibition Hall)에서 개최되며 트와이스, 헤이즈, 워너원, 선미, 더보이즈, 세븐틴, 여자친구, 우영, 우주소녀, 모모랜드, 구구단, 레인즈, 청하, 펜타곤 등이 출연한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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