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5월호 인터뷰 中
Q. 서로 사진을 찍어줄 때 발견하는 가장 예쁜 모습?
A. 제시카 (동생이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온동네에 자랑 중)
"수정이가 웃는 모습의 사진이 별로 없더라고요. 근데 진심으로 나오는 웃음을 짓고 있을 때 정말 예뻐요."
크리스탈 (언니가 아주 귀여운데 자기만 알고 싶어서 알 알려줌)
"언니에게는 정말 웃겨서 빵 터질 때 나오는 웃는 표정이 있어요. 자세한 건 저만 알고 있을래요. 그 모습이 아주 귀여워요."
오늘의 TMI
둘이 통화시 대화의 끝맺음은 "사랑해" 이다.
정자매의 어머니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을 임신하셨을때 각각 오렌지와 비빔밥을 많이 드셨다.
정자매는 둘 다 뒤통수 미인이다.
더 자세한 인터뷰는 더블유 5월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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