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218023_returnll조회 8599l 1
이 글은 6년 전 (2018/4/21) 게시물이에요

이 순간 가장 슬픈 노래가 되어버린 곡 | 인스티즈

Avicii - Wake Me Up



Feeling my way through the darkness
Guided by a beating heart
I can't tell where the journey will end
But I know where to start
심장 박동의 안내를 받아
어둠을 뚫고 내 길을 나아가
이 여정이 언제 끝날 진 말해줄 수 없지만
어디서 출발해야 하는지는 알아

They tell me I'm too young to understand
They say I'm caught up in a dream
Well life will pass me by if I don't open up my eyes
Well that's fine by me
그들은 이해하기엔 너무 어리다고 말해
그들은 내가 꿈에 갇혔다고 말해
글쎄, 삶은 내가 눈뜨지 않으면 날 지나칠 텐데,
그것도 나에겐 괜찮은거야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When I'm wiser and I'm older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and I
Didn't know I was lost
그러니 모든 게 끝날 때 날 깨워줘
내가 좀 더 현명하고 더 나이를 먹을 때
나를 찾아다닌 이 모든 시간,
그리고 난 내가 길을 잃은 걸 몰랐지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When I'm wiser and I'm older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and I
Didn't know I was lost
그러니 모든 게 끝날 때 날 깨워줘
내가 좀 더 현명하고 더 나이를 먹을 때
나를 찾아다닌 이 모든 시간,
그리고 난 내가 길을 잃은 걸 몰랐지

I tried carrying the weight of the world
But I only have two hands
Hope I get the chance to travel the world
But I don't have any plans
난 세상의 무게를 짊어지려 했어
하지만 난 손이 두 개 밖에 없잖아
전세계를 여행하고 싶었어
하지만 아무 계획이 없잖아

Wish that I could stay forever this young
Not afraid to close my eyes
Life's a game made for everyone
And love is a prize
이 젊음이 영원히 머무르게 됐으면 좋겠어
눈을 감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고
삶은 모든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게임,
그리고 사랑은 상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When I'm wiser and I'm older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and I
Didn't know I was lost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When I'm wiser and I'm older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and I
I didn't know I was lost

I didn't know I was lost
I didn't know I was lost
I didn't know I was lost
I didn't know





이 순간 가장 슬픈 노래가 되어버린 곡 | 인스티즈

Rest In Peace, Avicii (1989.09.08 ~ 2018.04.20)

추천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헐..? 오늘 돌아가셨다구요..?
6년 전
아 헐 세상에... 검색하고 오니 사실이네요..불과 두 시간 전.. 아 세상에.. 고등학교 때 지칠 때 이 노래로 기운 차렸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6년 전
사람소년핀  내장래희망은핀같은한량
아 너무 마음아프네요...
6년 전
네? 아비치가요?????? 오늘요???????????
6년 전
세상에 빌보드지 인디펜던트지 다 그의 부고를 전하고 있네요..... 아직까지도 잘 듣고 있는 곡인데 세상에.......... 저 세상에선 투병생활 없이 편하기를 기원합니다.
6년 전
믿기지 않아서 자꾸만 들어오게 되네요. 너무 슬픕니다..........
6년 전
아잠시만 아 말도안돼.....
6년 전
Lonely together 엄청 좋아했었는데...
6년 전
저 이 곡 진짜 좋아하는데.......... 안믿기네요 진짜 말도 안돼
6년 전
헐 왜 갑자기 헐 와 진짜 너무 갑자기 나와서 왜 나온 거지 설마 했는데 아... 쉬고 계신 거 아니었나요 이렇게 한 순간에... 진짜 안 믿겨요...
6년 전

6년 전
clothesencounters  Jenn Im
노래 진짜 좋은데ㅠ
6년 전
Without you도 계속 들었는데...
6년 전
너무 슬프다.. 노래 되게 좋아했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년 전
헐...저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6년 전
R.I.P
6년 전
천재들은 왜 이렇게 빨리 떠나는건지..
6년 전
박지민(24세)  방탄소년단 취직
헐 어제만 해도 아비치노래 들었는데...
6년 전
LILY  우리와 영원할 봄날
Rest in peace
6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년 전
아 어떡해... 노래 너무좋아했는데ㅠㅠㅠㅠㅠ
6년 전
전정국(21)  정국아 결혼하자
Rest In Peace
6년 전
노래 들으면서 항상 기억할게요ㅠㅜㅜㅜㅜ아 눈물난다ㅠㅠㅠㅠ
6년 전
헐 진짜에요? 믿기지가 않아요ㅠㅠ
6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년 전
아..너무안믿겨요..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성폭행 당한 고양이 깜지 근황241 편의점 붕어8:1968174
유머·감동 사과 딸기 포도 귤 수박 좋아하는 순서대로 적어봐.jpg146 탕후루맛있니14:4213246 0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맥북 간지 근본.JPG140 우우아아11:2445300 1
유머·감동 케이크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116 잘지내는거야12:3532292 0
유머·감동 나 블로그 애들이 웃기다고 해주는데 볼 사람ㅋ155 캐리와 장난감15:3419919 17
강형욱이 생각하는 강아지 복지1 iptv 17:51 687 0
"김정은이 만만하냐?"…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욕설 쏟아져2 누구인가? 17:41 1144 0
THE 1ST ALBUM [EVERLASTING] Highlight Medley 히후+헤헤 17:36 13 0
82메이저, 첫 컴백이 기대되는 이유 me+you-I 17:34 261 0
오늘자 영수회담 사진2 고릅 17:29 1961 5
백상 신인연기상 후보 오른 민들레쌤 slballers 17:29 1499 0
[단독] 방탄소년단 '음원사재기' 사실이었나···재판부 '불법마케팅' 명시22 illiliilil 17:24 3970 18
16강 탈락하면 욕 엄청 먹을 것 같은 일본감독.jpg 굿데이_희진 17:24 1196 0
요즘 얼굴 미쳤다는 드리핀 이협1 드럼소리 17:12 2638 0
초록글갔었던 이혼 만화 충격결말.JPG30 우우아아 17:11 9870 20
여러분들은 생활비만 충족되면 은둔형 외톨이 생활 가능하세요?8 MINTTY 17:01 4117 0
어제자 연기 미쳤다 소리 나오게 한 서른아홉 속 이무생 눈물연기 한문철 17:00 1948 0
그리스로마신화 아프로디테-아도니스 얘기 좀 꼴리고 재밌는거같다고 생각하는 달글3 굿데이_희진 17:00 4495 2
10년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느낀 점.jpg4 308679_return 17:00 6339 3
김지훈 다이어트 전후4 Tony Stark 17:00 5994 3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항복 조건1 참섭 17:00 3406 0
나치 독일의 대표적인 삽질 중 하나 비비의주인 16:57 2084 0
나 잠깐 편의점 간다니까 할머니 아주 뽕을 뽑내 ㅋ23 하니형 16:55 10453 4
저희가 진상인가요? 뇌잘린 16:54 2528 0
"25년 죽마고우, 우리 집에 재웠다가 10대 딸 성추행당했다" 충격21 캣티 16:47 7747 0
전체 인기글 l 안내
4/29 17:58 ~ 4/29 1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