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2년 6개월 만에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박인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JTBC LA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LPGA 투어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http://v.media.daum.net/v/20180423102139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