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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쭈꾸쭈ll조회 14015l 2
이 글은 6년 전 (2018/4/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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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쨔응  코딱지 왕자
아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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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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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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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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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202호 주민을
주호민 작가로 본 나는
저 아파트도 사라지겠구나 했다..

6년 전
사진이 안떠서 그러는데 무슨상황인가요ㅜ
6년 전
보이시나요?!
6년 전
전 왜 주호민으로 보고 들어왔져...
6년 전
진짜 억울해서 남긴거 아니에요?
6년 전
이웃집 짖는소리 완전 스트레스임. 전에 말했더니 어후,,, 주인은 본인새끼니까 못 느끼나봄
6년 전
감스트  K리그홍보대사
오 개가 개를 키우네요!
6년 전
안짖는 시간도 짖는다고 해서 화난거 아니예요? 집 비우면 짖고 집 안비우면 안짖는 개인가본데
6년 전
안짖는데 짖는다해서 화난것 같아용..
6년 전
진심으로 억울해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보이나봐용 ㅎ...
6년 전
원주  스물넷,스물둘 시작
저는 저 쪽지 쓴 분 입장이 공감돼요.
기찻길 옆 오피스텔 살았었는데 옆 주택에 사는 강아지가 엄청 짖었거든요.근데 짖는것도 기차가 지나가는것도 잠깐일 뿐이였어요.1시간이상 짖는게 아니고서야 잠깐 짖는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가끔은 짜증나지만...다른 생활소음도 있는데 1-2분쯤 짖는걸로 시끄럽다 나무라는것도 예민한 것 같아요.개주인분이 쓴 쪽지만 보면 개 짖는 소리 자체가 싫은 분들께 항의를 받으신게 아닐까싶네요...

6년 전
22 밤낮으로 집을 비우지않는다는데 밤낮으로 짖는다고 하면 억울한 부분도 있을듯
공동주택에서 어느정도 소음은 감안하고 살아가는 편이 좋을텐데..

6년 전
앞서 붙였던 벽보 내용도 모르고, 저곳에서 일어난 실제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저 벽보를 붙인 분을 비난할 수 있을까요.. 저 내용만 읽어 보면 저 벽보의 주인은 개를 키우면서 집을 비우지도 않아서 본인 강아지가 얼마나 짖는지 알고 있고 먼저 붙은 벽보가 사실과 달라 거기에 반박하겠다-라는 것뿐인데 한 장의 사진만 보고 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지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6년 전
저는 개 소리 안나게 짖는 수술도 했는데 옆집에서 도어락 열고 부시고 문 발로차고 난리도 아니긴 했었어요 그러다 경찰도 부르고... 오히려 개보다 옆집주인이 유난인 경우도 있어서..
6년 전
오잉 외부인이 듣고 저렇게 글 남길 일이 뭐 있나???? 뭐가 뭔 상황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6년 전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쉬지 못했다.
저 글만 보고 무작정 비난할 건 아닌 것 같아요 먼저 항의 쪽지 남긴 내용도 봐야 누구에게 잘못이 있는 문제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은데
6년 전
빅토리아시크릿  댄스 배우는 토끼
옆집에서 개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뭔지 알것같아요ㅠㅠㅠ
복도를 지나갈때 사람이 오는걸 어찌 그렇게 잘아는지 지나갈때 마다 짖어서 정말 깜짝 놀래고 밤에도 잘려고 하면 짖어서 문제 였거든요ㅠㅠ
그래서 저희도 복도 창문을 여름되서도 못 열고요ㅠㅠ
저희는 옆집의 불협조로 아직까지 문제이지만 저 집은 하루 빨리 서로 해결을 했으면 좋겠네요ㅠㅠ

6년 전
星野 源  호시노 겐
근데 잠시 잠깐이라고 하는데 그걸 이사가기 전까지 몇년을 들어야하는 이웃주민은 무슨 죄인가요...??
본인이야 아이 데려올때부터 감안하고 데려온거겠지만 이웃집 사는 사람은 무슨 죄에여 ㅠ_ㅠ
내가 감수하지도 않을, 감수 할 생각도 없었던 상황이 갑자기 내 생활에 들이닥친건데....
강아지 짖는거야 어쩔수없다 쳐도 주인이 저런 태도면 안될거같은데욥..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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