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문세윤, 써니, 정준영, 박나래, 찬열. /사진=박명수 매니저 한경호 이사 SNS
박명수, 찬열. /사진=박명수 매니저 한경호 이사 SNS
엑소 찬열과 소녀시대 써니의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5일 박명수 매니저 한경호 이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짠내투어 #로스앤젤레스’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5일 박명수 매니저 한경호 이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짠내투어 #로스앤젤레스’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찬열·써니는 함께 짠내투어 기존 멤버 박명수·박나래·문세윤·정준영 등과 함께 로스앤젤레스(LA) 거리를 걸었다.
특히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편안한 옷차림을 한 찬열과 써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빨리 짠내투어에서 찬열과 써니를 보고 싶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짠내투어 기대된다’, ‘모두 조심히 잘 다녀오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찬열과 써니는 LA뿐 아니라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여행을 이어간다. 이들의 방송분은 5월 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 한국스포츠경제(http://www.sporbiz.co.kr)
특히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편안한 옷차림을 한 찬열과 써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빨리 짠내투어에서 찬열과 써니를 보고 싶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짠내투어 기대된다’, ‘모두 조심히 잘 다녀오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찬열과 써니는 LA뿐 아니라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여행을 이어간다. 이들의 방송분은 5월 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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