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개편 첫 방송, 역시 우려했던 대로...
초대손님 병풍 취급 + 통편집이 웬말
▲지난 11일 방영된 <주간아이돌> 개편 첫 방송. 상당수 초대손님 아이돌들은 이른바 `병풍` 취급이 될 만큼 제대로된 대접을 받기 어려웠다.ⓒ MBC에브리원
진부한 코너, 초대손님 공부에 소흘한 제작진 및 진행자
▲<주간아이돌> 새 MC 이상민은 기획사 사장님에 대한 정보를 술술 이야기했지만 정작 중요한 초대손님 아이돌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하는 약점을 노출했다.ⓒ MBC에브리원
▲지난 11일 방영된 <주간아이돌> 방송에선 브아걸 제아, 빅톤 병찬 등 출연진들 다수가 MC들에게 출연자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정작 이날 방송에선 초대손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모습을 여러 차례 노출했다.ⓒ MBC에브리원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2370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첫방송 부터 삐그덕 거리는 주간아이돌 시즌2 ;
그리고 도니코니와 시즌1 제작진들이 새롭게 론칭하는 아이돌 프로그램 ㅎㅎ
주간아이돌 시즌2 한 방 크게 먹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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