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전에 은근 쫄림 사기당하면 어쩌나 걱정함
건물 외벽만 봐도 딱 촉이 옴(아 여긴 비싸겠구나)
사진으로는 넓어보이는데 막상 들어가면 생각보다 좁음
부동산중개업자가 문열어주는데 꼭 한두집은 안에 주인이 자고 있음(노크 몇 번 하고 계세요??들어갑니다아~!! 하고 바로 문 열어버림)ㅋㅋㅋㅋㅋ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싱크대 물, 화장실 샤워기 틀어보면서 수압확인하고 변기 물 내려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