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비트' 출신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배우 강해인(본명 조은지) 부부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25일 관계자에 따르면, 강해인은 지난 23일 오전 서울 8시쯤 강남구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2.69kg의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졌다.
장진영 강해인 부부는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10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결혼 이듬해 첫 딸을 출산한 이들..
http://v.media.daum.net/v/2018062509150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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