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와 폭행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인 구하라(27)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남자친구 A씨와 폭행 시비를 벌이던 구하라가 소모적인 공방전을 멈추고 싶다고 밝혔다.
구하라는 18일 오후 이데일리에 “먼저 며칠간 소동으로 팬과 대중에게 심려를 끼친 점,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91910115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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