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출신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과 '아이돌 학교' 출신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소속사 오프더레코드에 둥지를 틀었다.
21일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9월 21일부로 오프더레코드에서 아이즈원과 프로미스나인의 매니지먼트를 진행하게 되었음을 공식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프더레코드는 ‘이전 기록에도 없는 새로운 것을 앞으로 시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신생 매니지먼트사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이즈원과 프로미스나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아이즈원은 21일 공식 SNS를 통해 완전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으며 브이라이브 방송 시작 15분 만에 하트 수 1000만 개 돌파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 했다.
온라인이슈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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