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이 경험한(생각하는) 노래방 진상은?
1. 과도한 애정행각
- 만지고, 빨고, 온갖 추태를 보이는 자.
2. 존버형 인간
- 장시간 노래는 안하고, 폰만 만지는 자.
3. 흡연
- 흡연구역이 있음에도 비흡연자 사이에서 흡연하는 자.
4. 히드라
- 노래 부르면서 바닥, 벽에 온갖 침을 뱉는 자.
5. 나도 한번만
- 남의 노래 소절 or 2절 등을 가로채서 부르는 자.
6. 잡담러
- 남이 노래부를 때, 엄청 시끄럽게 떠들면서 존중을 보이지 않는 자.
7. 트로트 좀 불러
- 나는 발라드 부르고 싶은데, 내 노래를 취소하면서 트로트를 강요하는 자.
이 중에서 본인이 해당하는게 없다!?
클린한 노래방 문화성을 가진 도탁러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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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어느 초등학교의 학부모 단톡방.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