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굿즈를 쓸어가는 아저씨...
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매튜 맥커너히 (인터스텔라 남주)
방탄 굿즈 착용하는 미국 탑 토크쇼 진행자 지미팰런
아메리칸 아이돌 mc 가 직접 말하는..
'방탄을 아는걸로 우리가 유명해진다=우린 힙하다'
방탄 어린팬이 길가는 사람한테 장난으로 두유노 비티에스? 거리니깐 바로 나오는 대답 오브콜스!
here is another video the guy said “of course” 😭💓 pic.twitter.com/tOLcScBB4M
그외 미국 학부모들이 BTS가 우리 애들한테까지 침투하고 있다며 인증영상도 줄줄이 올라오기도
(근데 부모들도 방탄팬인듯)
Had to sneak and record my mini ARMY @BTS_twt pic.twitter.com/BIAKfwjBFa
"Mom! It's our song!!!"
Thank you, @BTS_twt for making my Daughter and I's favorite song ❤#BestBoyBand #iHeartAwards #BTS
My Little Army of ARMYS pic.twitter.com/FzfqffucqX
This baby really out there jamming to we are bulletproof pt2#KCAMexico #ARMY @BTS_twt pic.twitter.com/rWgeaGUPqz
미국 10대들만 보는 잡지는 방탄이 단골손님 된지 오래
아예 방탄소년단 특별판 (속지 내용 전부다 방탄..ㄷㄷ)만 따로 발매되기도..
한국에서 인기없는것도 아니라 한국도 인기원탑인 상황에서 미국까지 슬슬 팬덤몰이하고 있는 ㄹㅇ 역대급 커리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