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일요일 아침 팔과 머리를 다친 20대 남자가 온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상처가 너무 많았다. 복부와 흉부에는 한 개도 없었고 모든 상처는 목과 얼굴 칼을 막기 위했던 손에 있었다. 하나하나가 형태를 파괴할 정도로 깊었다. 피범벅을 닦아내자 얼굴에만 칼자국이 30개 정도 보였다. 나중에 모두 32개였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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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인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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