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가수 김용국 의 고양이 유기에 관련해 피드백 요청과 이슈가 계속되자 르시 (현 알짱이) 관련 피드백을 올린 소속사
소속사는 르시를 한 차례 입양 보낸 후 다시 소속사에 데려와 보호 중이라고 피드백
아래는 김용국 자필 사과문 속 르시 언급
김용국 역시 르시를 한 차례 입양 보낸 후 다시 데려왔음을 인정
하 지 만
고양이 르시는 소속사에서 보호 중이 아닌 다른 가정으로 입양 간 근황이 올라오게 됨
(http://m.dcinside.com/board/cat/1070230)
키우던 고양이를 길에 방치한 것도 모자라 거짓말까지 하다니 언제까지 이 작은 생명을 가지고 장난질을 할 건지 궁금함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