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위한 정보 대신 "내 스타일"·"취향존중" 등 남겨
소비자들 "나한테도 부적절 메시지 남겼을까 불안"
쿠팡측 "해당 직원 배송업무 배제..재발방지책 마련"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쿠팡 배송 직원들이 고객을 두고 배송과 무관한 메시지를 남겼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의 배송 직원들이 고객을 두고 부적절한 평가 메시지를 쓴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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