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세기말ll조회 26140l 1
이 글은 5년 전 (2019/2/16)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박은태  지킬앤 하이드
아 완전 나다..
5년 전
전 아 저건 좀 맞는말이네 .. 엥 이건 아닌데 오 이건 또 맞는말 이래요 ㅋㅋㅋ
5년 전
앜ㅋㅋㅋㅋㅋ 저랑 같아요!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똑같아요 오! 맞아! 음..... 흠..... 오!!!! 계속 이 반복이예요 ㅋㅋㅋ
5년 전
널안아내품에  그저빛ㅡ샤이니
저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저두요! ㅋㅋㅋㅋㅋ
5년 전
둥그네  저 달이 둥근 해
인죠옹
5년 전
크고 난 뒤 제 머릿속은 언제나 청소년기
5년 전
인정합니다
5년 전
나영석노예  a.k.a 나노
전 거의 흘려듣습니다...
5년 전
헉 주워가요 너무 귀엽자나
5년 전
저장합니다ㅋㅋㅋ
5년 전
전 머릿속으로 그냥 망상해요... 평소에 잠자기 전에 하던 생각들 이어하기...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끝나있습니다,,,
5년 전
저는 요즘에 편부모 가정 친구들과, 친한 친구들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것을 보고 많이 느끼는게 많아요...

부모님은 나를 낳아주시고, 굉장히 소중한 두 분이세요. 세월이 지나면 나를 혼내시는 그 소리도 그리워 질겁니다.

지금 당장은 나한테 못해준 일, 부모님의 미운 행동만 보이겠지만, 당장 느끼지 못한 부모님의 숨겨진 사랑이 많을거에요

저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쓴소리를 하시는 것이니까요.

진짜 사랑하는 가족이니까 그런 쓴 소리를 할 수 있는거에요.

관심이 없는 남이면 정말 내가 늦게 들어오던 공부 안하던 관심이 없으니까요.

쓴소리가 기분이 좋게 많들지는 않을거에요. 하지만 자신을 위한 말이니 소리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얼마전에 엄마와 돌아가신 할머니 이야기를 했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오래되었는데도 추억에 웃다가도 표정에 이루말할수 없는 슬픔이 느껴지더라구요.

"어휴.. 내가 더 잘할걸,, 엄마 얼굴 보고싶네.. 엄마가 자주하시는 욕 듣고싶다..." 하시면서요.

그러니 너무 원망하시지 마시고 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때 더 받아주세요..

5년 전
이 글은 가정에서 듣는 잔소리나 꾸중에 국한된 글은 아닌 거 같아요 더불어 각자 가정사는 다르기 때문에... 부모가 하는 소리라도 흘려들어야 될 필요가 있는 사람이 있답니다
5년 전
네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부모가 하는 소리를 마음에 새겨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말 입니다.

흘러 들어야 할 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부모님의 화를 깊게 새겨야 한다는 걸 못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흘려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나중에 지나면 흘려들으면 안되었구나 하고 느낄수도 있으니

아무리 익명의 인터넷이라도 'XX소리' 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그것에 공감을 표한다는 것은 별로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1분앞의 미래도 모르는 일인데 내 자신이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인티는 어린친구들이 더 많은것 같아서 혹시나 이 글을 보고 부모에 대한 나쁜생각'만' 을 가질까봐 안타까웠어요.

좋은 기억도 분명히 있을텐데 말이죠..

모든 부모가 잘날수는 없어요. 이 세상 전체에 모든것이 완벽한 사람은 없는것 처럼 말이죠.

가정사는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식을 위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 위하는 방식이 잘못된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화를 내는거랍니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서 뭔가 점점 인류애가 사라져가는것같아서 아쉬워요. 아무리 그래도 부모에게 'XX소리'라고 말한다는게 좀 놀라워요.

정말 이상한 말이였으면 이상한 말이였다고 느꼈으면 될텐데말이죠.. 굳이 빻X다라는 단어를 선택해가면서 공감을 얻는게..

5년 전
페이스북님은 부모는 어찌 됐든 부모라는 생각을 가지신 것 같은데 사랑하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행동해도 된다는 건...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랍니다 기본적으로 이 글은 부모의 잔소리에 대한 글이 아니기도 하구요
5년 전
저 역시 혼을내다라는 말이 잔소리에만 국한된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혼났다'라는 표현에서 다른 것들을 제외하고 '잔소리'만을 집어서 말한겁니다.

밑에 댓글들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글을 읽고 부모님이 잔소리 하셨을때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것을 손쉽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각자의 가정사가 다르고 부모가 하는 소리도 흘러들어야 할 사람들도 있다고하셨는데
저도 이 말에 동의를 합니다.

계속 오해를 하시는것 같은데 저는 댓글쓴님이말한 가정사가 좋지않은분들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본인을 위한 잔소리를 들었을때 'XX소리'라고 느끼는 나쁜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 말입니다.

또한 잔소리에 대한 글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저는 아무리 다시 읽어도 잔소리'도' 혼내다 안에 포함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부모님이 '이유없이 화냈을때'도 아니고 부모님이 '혼냈을때'라고 되어있습니다.

초록창에 '혼내다'를 검색하면 '꾸지람을 하거나 벌을주다'로 나와있네요.

꾸지람을 검색하면 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다'라고 나오구요.

잘못을 꾸짖는게 쉽게말해서 잔소리 아닌가요?

저는 단지 처음부터 혼을내다의 꾸짖다(잔소리하다)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고있었어요.

또한 앞서 말했지만 저는 사랑하기때문에 어떤방식으로도 행동해도 된다. 라고 말한게 아닙니다.

방식이 잘못된 부모도 있지만 모든 부모가 아닌 '대부분'의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옳은 방향으로 훈계한다는 의미로 말한거죠.

한 글을 읽어도 사람마다 견해도 다르고 느낀바도 다릅니다. 모두가 같을수는 없어요.

댓글쓴님은 국한되지않은 (이유없이, 말도안되게)혼내다를 생각하신거고

저는 단지 혼내다의 (잔소리하다) 를 집어서 말한겁니다.

그게 그냥 끝이구요

그리고 가정사가 좋지않은 사람들 '만'을 위해서 다른 의견을 말할수 없게 하는 것이 지금 이 사회에서는 더 위험한 생각이 아닐까요?

제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인티요^^

5년 전
오버워치 아나  넌 강해졌다 돌격해
ㅇㅈㅇㅈ
5년 전
ㅇㅈ
5년 전
암생각안해요
내일 뭐하지... 졸리다..

5년 전
저는 바닥보면서 무늬 감상해요ㅋㅋㅋㅋㅋㅋ
5년 전
황민현(5)  민현이의 유년시절
저드여..! 어 개미모양이다 하면서 히히
5년 전
앗 저두요ㅋㅋㅋㅋ 저는 바닥에 있는 무늬 갯수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면서 혼자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
5년 전
마야...날 죽..여줘...
5년 전
PARAN  파란,빅스
ㅋㅋㅋ네모 몇칸이군 동그라미 몇개군ㅋㅋㅋ마쟈여..
5년 전
ㅇㅈ
5년 전
아 ㄹㅇ 인정 속으로 그냥 무시
5년 전
전정쿠  내꺼
ㄹㅇ ㅇㅈ
5년 전
저는 장판무늬 구경해요...^^
5년 전
그냥 속으로 노래부르고 있어요...
5년 전
전 중학교때까지 혼나고 그 이후로는 싸워서,,,,,ㅋㅋㅋㅋ큐ㅠㅠㅠㅠ
저 나쁜자식인가요,,,

5년 전
ㄹㅇㅋㅋㅋㅋㅋ 나이 많다고 어른 아니라는 거
5년 전
페티쉬  
어차피 안 듣는데 목 아프겠네... 싶음
5년 전
ㅇㅈ ㅋㅋㅋㅋㅋㅋ
5년 전
ㅇㅈ
5년 전
아직도 내 머릿속은 청소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흑연이와 운택이  별님들이 별빛들에게
오 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네여
5년 전
이야기가많았던두눈으로  더 아름다울 美
청소년기+지금... 반박할 거리 엄청 생각해대면서 언제 끝나나 생각합니다.......
5년 전
Forgiven whisky  RyeXBourbon
ㅇㅈㅋㅋㅋㅋ솔직히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이거 하면 잔소리 더 길어질거 아니까 그냥 참고...
5년 전
위시업  Ross Lynch
전 걍 속으로 노래 불러요 ,,^^* 괜히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해봤자 잔소리만 길어짐여
5년 전
포레스텔라  🌿
성인인 된 지금은 아예 안혼납니다ㅋㅋㅋㅋ 그냥 절 포기하신듯
5년 전
법학과는 부숴야된다  불의를 보면 참는편
오 저는
어릴 때:무서움
청소년기:무서움
지금:무섭긴한데...이것도 지나면 추억이다 옛날에 혼났던거 다 지금 안줏거리로 쓰이잖어~~~라고 생각하며 위로하는편ㅠ

5년 전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인간성없다고 하셔서 그냥.....듣기만 하기로 했어요
5년 전
오 레알....
5년 전
바비숑  아트박스바비숑만보면환장하는사람
아 ㄹㅇ 요즘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내보냄ㅋㅋ
5년 전
전 진짜 흘려들어여... ㄹㅇ 흘려듣기 장인
5년 전
와 진짜ㅇㅈ이요
그냥 죄송하다고 말한 다음 한 귀로 흘려들음

5년 전
baekhyuneee  변백현
한번 흘려듣기 시작하니까 흘려듣는게 자연스러워진 나...
5년 전
London Spitfire  그리고 IOI / 겨울왕국
커서 혼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당
5년 전
TAEHYUNG  더보이즈
전 그냥 가만히 들어요 눈치껏... 어차피 성인 되니까 안 혼내시더라고요ㅋㅋ 언제 마지막으로 혼났는지 기억도 안 남ㅋㅋㅋ
5년 전
에비츄우  츄우?
아 이거 ㅇㅈ
5년 전
BigHit_민윤기  우리의영원한황금막내
그냥 귀에서 귀로 말이 흘러가는거 생각하면서 듣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ㅇㅈ
5년 전
지금은 생각해보니 누구한테 혼난 일이 없는것같아서 모르겟네
5년 전
머릿속으로 라송같은거 부름 아니면 부모님말고 다른 사람한테 혼날때는 아이고오오오 대단하십니다아앙 여윽시 누구누구님입니다요 이런생각함
5년 전
전 노래 처음부터 끝까지 부르기 해요 ㅋㅋㅋㅋ 한 개 부르다가 까먹고 다시 생각하다보면 시간 뚝딱 흘러버림
5년 전
옛날엔 바닥무늬보면서 이건 무슨 그림이고 이건 뭐 닮앗넹 이런 생각함ㅋㅋㅋㅋㅋㅋ
5년 전
근데 어릴 때는 엄마는 왜 저런 걸로 혼낼까 그랬는데 지금은 그 잔소리나마 듣고 자라서 제가 인간구실 하는 거 같고 ㅎㅎㅎ그 때는 진짜 싫었던 소리가 사실은 맞는 말이었던 경우가 많은데 지금도 어릴때와 변함없이 혼 나면 바닥무늬를 세고 있게 돼요 ㅋㅋㅋㅋㅋㅋ
5년 전
침대집착공  이 침대 누구침대야
마음속으로 노래부르기 ㅎㅎ...
5년 전
와우..맞는말..그리고 제가 클수록 어른들의 말에도 모순이있음을 느끼게 되서 그런말안듣게댐
5년 전
어쩔 수 없지 뭐  하이라이트
혼내는 사람이 발바닥 귀에 대고 여보세요? 하는 상상하라는 글 본 뒤로 웃음 참느냐고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
5년 전
와 너무 나같아서 소름 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저는 그냥 대충 끄덕이면서 몰래 에어팟 꽂아요
5년 전
꽃치즈피이자아  윤정한사랑해!!!
이젠 따악히 혼나는 일이 없어서ㅋㅋ일적으로 피드백받는 건 다 들을만한 일이더라구요 다행하게도(?)
5년 전
둠바둠스  기다릴게 차학연
저는 혼자 반박하는 말 다 생각하지만 현실로는 말하지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baekhyuneee  변백현
속으로 노래를 부릅니다...ㅎㅎ
5년 전
전 식빵이 말한다고 생각해요 얼굴에 검은콩 세개 콕콕박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흄냐릥 화내든말든~
5년 전
아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어릴 땐 대답도 안 했는데 지금은 어떻게든 말꼬리 잡아서 따박따박 대들기
5년 전
한마  미라클붐붐
엄마는 자기 기분나쁠 때 화풀이용으로 저 인신모독하면서 화내시기때문에 이젠 그냥 아 이따뭐먹지 고민하든가 노래불러요 통달했죠...
5년 전
속으로 노래 부릅니다 중독성 강한 암욜맨 그대여 따라라닷닷 오늘도 같은 종류의 노래
5년 전
222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여
5년 전
33 혼날 때 마젤토브도 좋아요~!
5년 전
전 마음속으로 반박...
5년 전
ONE DREAM  TXT
인정합니다
5년 전
  18 13 38
오 진짜요
5년 전
바닥 무늬보면서 멍때림...
5년 전
그리고 싸우는게 아니라 혼나는 상황이면 내가 백퍼 잘못한게 맞으니까.....ㅎ 알게써...알게따구....미아내....하면서 한귀로 흘림ㅋㅋㅋㅋㅋㅋ
5년 전
ㅋㅋㅋㅋ 진짜 어릴 땐 무서워서 엉엉 울기 바빴는데 요즘은 전혀 아니네요 ㅋㅋ
5년 전
지금:논리적으로 반박하기....
5년 전
물론 혼나는 거면 미아내.... 담부터 안그랄게... 이럽니다
5년 전
그러거나말거나 합니다
5년 전
빛스카  FIREWORK
멍 때리다가도 듣고 있으면 화나요 왜 내가 안 한 일까지 나한테 푸시나요
5년 전
뉴이스트 Aron  내꼬☺💖
앜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근데 크니까 잘안싸우더라구요
5년 전
입삐쭉삐쭉 거리다가 울고 아무말 안해요 ㅋㅋㅋㅋ 그러고 후회하고 ㅠ
5년 전
속으로 뭐라카노..만 무한반복해요
5년 전
방탄소년단(7)  호석만의꽃길이될게
와 저도옄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싸우는 소리 들으면 이제 맞는말 아닌말 구분부터해요ㅋㅋㅋㅋ
5년 전
맞는말 아닌말 구분하면서 반박 다 준비해놓지만 반박하면 길어질거 알아서 참는 것의 반복..
5년 전
격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셋쇼마루.  제 이상형이죠
완전 나다,,
5년 전
말이야방구야  LOVE SHOT
ㄹㅇ...ㅋㅋㅋㅋㅋ
5년 전
유라운  꼭 같이 빵먹기다
어릴땐 본문처럼 찌그러져 있다가 요샌 나름 대화를 시도중에 있습니다ㅋㅋㅋㅋㅋ저도 부모님도 고집이 세서 결국엔 각자 얘기만 줄기차게 주장하다 끝나긴 하지만 그래도...음 나도 반박이란 걸 할 수 있구나라는걸 깨닫고 있어요ㅋㅋㅋㅋ
5년 전
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완전 인정ㅋㅌㅌㅋㅋㅋㅋ 마음 속으로 반박할거 말하고 있음ㅋㅋㅌㅋㅋ
5년 전
저도엄마한테혼날때 히히다혼나고 불족발에밥비벼먹어야징ㅎ이러고딴짓하다가 엄마얼굴봤는데 엄마얼굴에주름도많고흰머리도많아서 갑자기울컥해가지고 엄므아아아아아ㅜㅜㅜㅜㅜㅜ이러면서우니까 엄마가 오히려더당황해서 왜우냐고그렇게서러웠냐고안아줬던기억이나네욥ㅋㅋ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공,,
5년 전
전 애기때부터 혼나면 말대답 따박따박해서 엄마아빠가 엄청 애먹었어요ㅋㅋㅋㅋㅋ 울면서 할 말은 다 하는,,,
5년 전
다는 단어 자체가 싫네요
5년 전
NCT루카스  매일 밤 동화같네요
ㅋㅋㅋㅋ너무인정
5년 전
앜ㅋㅋㅋㅋㅋㅋ인정합니닼ㅋㅋㅋ 그냥 요점만 추려서 받아들여요 아 그냥 뭐 하라는 소리구나 한 다음에 니예니예 알게뀹니다~ 합니다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신안 염전노예 사건 또 터짐338 색지05.04 23:45113235
유머·감동 월 고정비 5만원대 초 미니멀리즘 부부189 하라구우11:3546272 15
이슈·소식 제빙기 관리자가 아아 안마시는 충격적인 이유204 사다함10:1359893 29
이슈·소식 후방주의)어린이날 남초 동인 행사 근황193 ㅇㄷㅇ13:0829376 15
이슈·소식 하나님이 동성애 안된다고 성경에 썼기 때문에 타협할 수 없다고 하는 놈들 중에156 굿데이_희진8:4353598 27
비혼들은 뒤주방에 갇혀서 고독사 맞이하게 생김 베데스다 17:00 1356 0
진실의 거울 4대장 비비의주인 17:00 699 0
의부증을 극복한 친구 썰 유난한도전 17:00 897 0
은근히 재미있던 무한도전 특집들 한문철 17:00 366 0
옆부서 신입한테 팀장님이 "야 니네팀 돼지 어디갔어” 이러니까6 알라뷰석매튜 16:42 5379 2
K-아이돌화 된 akb48 안무영상 태래래래 16:40 1029 0
잡덕 탐라 대방출 트위터 모음 아야나미 16:40 793 0
아이돌한테 팬들과의 소통은 중요한지 아닌지 논란58 잘지내는거맞 15:18 12068 1
방금 스스로 한심하다고 글쓴 여시야 950107 15:04 1540 0
2002와 2022년 포르투갈전 슬라이딩 재현.gif 사랑을먹고자 15:04 858 0
"우리 애는 연휴에 밖도 안 나가고 약속도 없고 집에서 컴퓨터로 뭐하는건지 모르겠어..4 민초의나라 15:00 13911 1
뭘 좀 아는 분이 찍은 듯한 여친 시점 브이로그.jpg6 더스퍼츠 14:41 13278 0
생활비만 있으면 은둔형 생활이 가능한가?3 성우야♡ 14:39 3561 0
친구와 함께 여행갔다. 식물인간된 사건근황 더보이즈 영 14:39 4265 0
연봉 1.4억 뉴요커의 삶.jpg21 환조승연애 14:03 19787 9
유튜브, 영화 볼 때 서로 이해 절대 못한다는 두 부류.jpg86 흠냐링.. 13:08 23868 1
여추반3에서 또 욕해버린 장도연1 엘리엇 13:03 5237 0
드라마 남자 주인공의 고백 거절 방법.jpgif1 episodes 12:50 5021 0
악몽 꾸다가 NG를 외쳤는데4 wjjdkkdkrk 12:38 11704 0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꼭 해야 할 일.jpg3 고양이기지개 12:37 1013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