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감 느껴지는 헤밍웨이 젊은시절

1923년 어니스트 헤밍웨이 여권 사진
대표작: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등등

1895년 처칠

[당신의 조각들 (Feat.지선)]

?리얼??

[하하하하하하하]

나왜 그동안 할아버지라고 생각했지????

[분위기파악이안돼?]

2222저도욬ㅋㅋㅋㅋㅋ

[H appiness]

3333ㅋㅋㅋㅋㅋㅋ

[연분홍색 빛]

4444ㅋㅋㅋㅋㅋ

[도토리는 동구리]

저 외모에......

[이상형에릭남]

세상에....ㅇㅁㅇ

[尹海煥]

와 처칠...?

[미드나잇 in paris]

헤밍웨이 ㅠㅠㅠㅠㅠ

[텐 치타폰]

와.....

[뇽안]

와....

[리트리버]

와....

[어화둥둥우리뜰기]

처칠..

[또롤또롤 탬또롤]

훠우....세상에나...너무...잘생기셨어요

[그대에게 하는 말]

처칠 배우같은데

[GODDESS_]

기가막히다......너무 얼굴천재인데

[스네이프 교수]

헐

[눈이와]

우워우

[믕고]

와 금손에 금비주얼

[탐악]

헤밍웨이 잘생기기로 유명한 작가로 알고있어요..

[우갤갤갤]

헤밍웨이 여성편력 엄청납니다..ㅎ

[자두자두]

와 게임캐릭터보다 잘생김 ..

[DΑY6]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