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2&oid=056&aid=0010683769
청와대 뿐만이 아니었습니다.박근혜 정부 출범으로 새로 임명된 이성한 당시 경찰청장이 수사팀을 압박한 사실도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결국 수사를 시작한 지 한 달도 안 돼 수사팀 지휘부는 모두 전보 조치를 받아뿔뿔이 흩어졌습니다.허효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