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중국 스타 판빙빙이 자신의 도플갱어로 인해 온갖 루머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4월 21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중국 스타 판빙빙의 이야기가 담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았다.
판빙빙은 드라마 ‘황제의 딸’로 데뷔한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명실상부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활약해왔다. 2015년에는 동료 배우 리천과 연인임을 공식 인정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판빙빙을 두고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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