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거북 먹다가 질식사..일본 앞바다서 백상아리 죽은 채 발견

몸무게가 2t 정도 되는 백상아리도 단단한 등껍질을 지닌 커다란 바다거북을 먹지 못한 모양이다.

최근 일본 앞바다에서 바다거북을 잡아먹다가 숨이 막혀 질식사한 백상아리 사체가 발견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전했다.

지난 19일 페이스북 그룹 페이지 상업 연어·알바코(날개다랑어)·이 어부들(Commercial Salmon, Albacore & Crab Fishers)에는 그레그 벨라라는 이름의 한 선장이 이날 일본의 한 선착장에 인양된 거대한 백상아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 3장을 공유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424111103049

[찬]

왐마...

[말랑말랑곰]

헐....등껍질이 두꺼워서 그랬나..

[믕고]

헉 거북이는 살아 있나요...?

[배지녕고양이]

근데 왜이렇게 내가 고통스러운거같은데요..ㅠㅠ

[내 이름 애용! 김 애 용!]

아이고...

[오뉴냥]

와 진짜크다...

[탐이]

진짜 무섭다

[새벽이조앙]

거 천천히 좀 씹어먹지; 안됐구먼...

[wotnwkdwkd]

혐주의 달아주세요 ㅠㅠ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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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을 위한_시]

헐랭..

[걱정한숨]

으이구

[쨜랑쨜랑이]

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