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iv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561
쥬리 : 타카하시는 "자호(이와타테의 애칭)는 누구보다도 아이돌로 해피한 아우라도 있지만, 그룹을 생각하고 있고 모두를 생각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와타테의 팀 B로서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디면 좋겠습니다
이와타테 :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정리할 유형은 아니었지만 앞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