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가수 구하라 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매니저의 신고로 서울 청담동에 있는 구 씨의 자택에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 당시 집 안에는 연기를 피운 흔적이 발견됐으며 현재 구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 씨는 지난해 9월 남자친구와 폭행 시비 끝에 법적 다툼을 벌였고 이후에도..
https://news.v.daum.net/v/2019052610520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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