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2일(한국시간) "래시포드와 2023년 6월까지 재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구체적인 조건은 알리지 않았지만 영국 BBC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주급으로 20만 파운드(약 2억9400만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