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SNS로 안재현을 인격 살인하는 구혜선과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는 안재현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구혜선은 가정을 지키는게 최우선이라며 이혼을 하고 싶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 방식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싸늘하다. 최초 불화를 털어놓은..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19070027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