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미언니가 절미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인간의 말

나도 지금은 내 곁을 떠난 우리 댕댕이가 이 말을 할 줄 알았다면 더 잘 챙겨주지 않았을까....

절미 언니 너무 생각 깊음 ㅠㅠ

절미와 바다가고싶은 절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은 애기 절미로♡♡

[너를 기억할 수 있는 흉이 지도록]

절미야ㅠㅠㅜ절미 행보카자

[내 이름은 무민]

절미 아프지말고 평생 절미언니랑 꽃길만 걷자

[온뉴]

진짜 모든 집사님들은 공감하는거 말할 줄 안다면 아프다고 말해줬으면.

[콩원공주]

절미 싸라해...

[BOBBY(iKON)]

절미 귀여워 ㅠㅠㅠ

[방탄소년단JIN]

아구 절미야ㅜㅜㅜ

[김EH형 (V)]

절미 넘 올만인데 귀엽다ㅜㅜㅜ

[사랑아 도겸해]

ㅜㅜ절ㅜㅜ미ㅜㅜ야ㅜㅜ

[운명이 별건가 싶어 우리가 운명이지]

절미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왕대람지]

절미 여전히 이쁘네ㅠㅠ

[naina66]

목에 튜브같은건 그냥끼고 있는건가요??

[멈머멈머]

넥카라에용 얼굴부분 다쳤을 때 손으로 건들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몸 다쳤을 때는 애기가 핥을려고해서 방지하는 경우도 있어욤

[naina66]

아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