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글 황혜진/사진 지수진 기자]
배우 손예진, 현빈이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몽골 촬영에 돌입한다.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손예진, 현빈 등 '사랑의 불시착' 팀은 9월 16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국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91618354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