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 거라지만6년 만에 30배 금융자산 늘었다는데유튭에 자산증식 방법 강좌 하면 대박 칠 걸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딸이 증여세 '눈치 납부' 의혹을 사고 있다. 황 후보자가 청와대로부터 총리 내정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은 뒤 발표되기 직전 딸의 증여세를 급하게 납부하게 했다는 것이다. 노컷뉴스의 단독보도이고 한겨레가 28일 아침신문에서 자세하게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