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에 이어 연천에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생한 데 이어 경기도 연천군 돼지 사육 농가에서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48시간 동안 전국 돼지농장과 도살장 등을 대상으로 이동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918073305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