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휴학생 김모씨, 올해 4월 청년수당 지원해 합격
세 달간 150만원 받았는데..서울시 "부정수급자라 반납" 통보
김씨 "휴학생 밝혔는데도 뽑혀..왜 범죄자 취급 당해야 하나"
부실 심사 지적 나와..서울시 "일일이 수천명 서류 못 본다"
홍문표 의원 "서울시 청년수당 부정수급 전수조사해야" (일러스트=연합뉴스) 취업준비 청년들에게 매달 50만원씩 지원하는 '서울시 청년수당'이 엉터리 심사로 엉뚱한 곳에 지급되면서 예산이 새고 있는 것으로 확인..
https://news.v.daum.net/v/2019092005030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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