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22일 새벽 서울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에 있는 6층짜리 의류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새벽에 발생했지만 약 10시간가량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9분쯤 제일평화시장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는 오전 9시 기준 소방차 28대, 소방관 82명이 투입됐다.
불은 이날 오전 1시30분 진화됐지만 오..
https://news.v.daum.net/v/2019092211082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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