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424273
참고로 조두순 아내는 탄원서까지 썻다 합니다"남편, 예의를 아는 사람, 밥이며 반찬이며 빨래며 집 안 청소나 집안 모든 일을 저의 신랑이 20년 동안 했다"며 남편의 성실함을 강조했다. A씨가 생계를 책임질 때, 조두순이 집안일을 전담한 것으로 보인다.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