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잘린 충격에 기절한 여성.gif

[써니호]

헉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

원래 상의 했던게 아닌가

[11일 12월]

헐.. ?

[SBS]

저도 허리까지 길렀다가 머리 조금만 다듬으려했는데 미용사가 신나서 엄청 자르더라구요 머리 왕창 자르고 저한테 보여주는데 진짜 속으로 부글부글,,

[마른하늘에너구리]

헐...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방송사랑 미용사랑 저 여성 분 머리카락 가지고 암환자한테 기부 할 목적으로 저만큼 자르기로 했었대요 정작 당사자에게는 말 안 하고... 왜 기부를 남의 머리카락으로 하겠다 말겠다 하는지

[엑소엠종대]

와.... 진짜화나네요 기부를할꺼면 지들돈으로하던지 자기들머리카락자르던지..

[내안에변태가살고있어요]

헐...화나네요 진짜..아니 상의를해야지 왜 남의머리를 싹뚝..?

[시바 포]

뭔가 머리카락 정리하는게 기부할거 같다 했는데 진짜얐네요...왜 남의 머리칼을 가지고

[우리백현이이리오세훈]

헐...상의도 안하구요? 헐...남의걸로 자기들 맘대로 좋은일하려고하네....

[에]

저정도로 잘린적있는데 미용사 혼자 신났더라고요ㅋㅋㅋㅋㅋ 다듬어 달라고했지 누가 댕강 잘라달랬나. 뭐라고하니까 금방기른다면서 웃어넘기기~

[탱♡둥]

상의도 없이 저만큼 잘렸으니 충격받으셨겠네요. ㅜㅜ
머리카락 애지중지 하는 사람은 정말 애지중지인데.... ㅜㅜ

[안성탕면을 먹을땐 계란을 완전히 풀어버리기~]

그..백진희님 나오는 드라마 생각나네요 그 남자용사 죽bread치고싶었던..

[조인]

헉,,,, 충격이 크겼나보다

[하필]

미친 거 아닌가...

[니니닌]

헐 상의도 없이... 저는 머리카락 길이 허리까지 10년 넘게 유지 하고 있는데 저 심정 이해가요 ㅠㅠ

[커피마시면잠이와]

우와 저 와중에 웃고있는거 봐
진짜 열받을만 하다

[라스트]

많이 자르긴 했네요..

[줄게 내 갤럭C]

저도 미용실에서 얼만큼 잘라드릴까요? 해서 한 3~5cm요 하는데 매번 보면 10cm 잘라서 울어요

[떵구라미]

헐

[서다미]

헉

[조뜽요]

헐 미쳤다 진짜 왜 남의 머리가지고 맘대로 기부를 해요...

[물만두만두]

당사자랑 상의도 없이 머리카락 기부를 한다고요? 정상이 아닌듯

[ICE BEAR]

헐...

[윤오에게]

아니 당사자랑 왜 상의도 없이...

[남우현(30)]

헐??

[Duwgsbsidys]

머릿결도 좋으신 거 보면 진짜 애지중지 하신 것 같은데 ㅠㅠㅠㅠㅠ

[애옹융기]

저분 머리결만 봐도 관리 얼마나 했는지 보이는데 와..

[박효신...]

아 할 그러네요...

[ejvp]

헐 진짜요...

[LIGHTPURPLE]

???? 아니 왜 남의 머리를 가지고 기부를 하네마네야; 진짜 소름끼쳐

[응애에용]

저도 단발로 자를때 턱끝까지 잘라주세요 랬는데 거울보니까 입술선까지 잘라서 진짜 울뻔했어요,,강제 몽실언니,,

[늙은이는 안 된다?]

턱끝이 미용사분들은 앞쪽턱을 기준으로 하는게 아니라 귀밑턱을 기준으로 자르더라구요 ㅡㅠㅠㅠ 저도 그런적 있어요

[응애에용]

저는 손으로 턱짚으면서 말씀드렸었어요ㅠㅠ

[배고픈데 잠이안와]

아 저도 이만큼만 짤라주세요 하면 두배는 더짜르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어이없음ㅌㅋㅋㅋㅋ대체 길이맞추다가 점점 짧아진건지 짜증 ㅡㅠ

[123579]

유진이야 뭐야;

[숯검뎅이]

아니 저걸 왜 본인이랑 상의를 안했지 ?????? 어휴... 자른머리길이가 예쁘긴한데...

[大野智(*´∇｀*)]

아니 당연히 물어보고 잘라야하는거 아닌가요...

[황민현X강다니엘]

호곡...

[#정국감성]

왜 마음대로 신나서 댕강...

[코코호도]

허????

[백현 (BaekHyun)_EXO]

아니 왜 당사자랑 상의도 안 하고...

[CafeNoir]

방금 찾아보니까 이 프로그램이 약간 자기들 맘대로 하는거 같던데,,,, 의논을 왜 안하고 자기들끼리 하는거지??,

[고양이는멍멍]

와 진짜 욕나온다

[은방울꽃]

약간 공감..머리길이 허리까지 왔었는데
꼭!!!가슴 가리게 잘라주세요 여러번 말했는데 다 자르고 보니까 가슴 훨씬 위..저 기분 알 것 같아요 ㅜㅜㅜ너무 속상했었는데

[손.현.우.]

미용사 웃는거 짜증난다

[우린,우리만믿어야해]

멋대로 잘랐으면서 사람 쳐다도 안보고 웃으면서 머리카락 정리하는 모습이라 더 화나네요

[라이츄와 꼬부기]

아 저 고딩 때 진짜 머리 제가 말한거보다 더 짧게 잘라서 몽실이 언니 된 적 있는데 그 때 이후로 미용실 공포증 생겼어요,,, 머리 자르러 가면 꼭!!!! 꼭!!!!! 이 만큼만 잘라주세여 하고 완전 정확하게 가리킴,,,

[Ranyu]

허어....? 충격이 엄청나셨나보다 ㅠㅠ 그와중에 미용사분은 왜케 신나보이시지...

[기본을지키자]

관리도 엄청열심히 하신거같은데....ㅜㅜㅜㅜ

[전정국、]

잘린 것만 봐도 관리 엄청 열심히 하신 거 같은데,,,,,,,

[정세댁]

몇년이 날아간거야...

[펭귄백수]

상의없이 임의로 자른거면 폭력이나 다름없네요 ㅠㅠ

[나의재민]

와......아니 저렇게 머리 기르는데 몇년이 걸리는데 진짜 어이없다

[병알단 대장 최병찬]

헐..

[나의 가역반응]

동네 아무 미용실이나 들어갔다가 원하는 길이보다 훨씬 짧아져서 시뻘건 눈으로 미용사 몇 분 동안 노려 본 기억이 있는데 아무 상의도 없이 저 정도 길이가 잘렸으면 너무 충격일 거 같아요

[17 우지]

저도 동네미용실 가서 칼단발로 잘라달랬는데 양옆길이 안맞고 층을 이상하게 내서 가만있어도 둥글어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그래서 따졌더니 고데기 안해도 둥글어진다 이러시는ㅋㅋㅋㅋ 하 진짜 어릴 때라서 집와서 울었던 기억,,, 완전 이해해요 저분 게다가 아무상의도 없었다니 🤦‍♀️🤦‍♀️

[B T S 박지민]

아 제가 더 화나요

[PINGU]

무슨 생각으로 사전에 상의 없이ㅠㅠ

[인피니트∞]

어렸을때 머리잘랐는데 뒷머리를 삐뚤삐뚤 길이가 다르게 잘라서 집가서 운적있어여ㅜㅜ

[베리아슈]

긴머리 쇄골에 닿게 잘라달라했는데 훨씬 더 짧아서 몇주간 우울했어요ㅠ

[persephone]

뭐하는 짓이지 저게...?

[1월 26일]

저기까지 기르는데 쉬울 것 같이 보이는 건가 미용사분은; 몽실이 언니 머리에서 가슴까지 기르는데 약 2년 걸렸는데 저정도 길이면 꽤 오래 걸렸을텐데...제가 다 화가나네요

[なにわ男子_ 大橋和也]

아니 상의없이 맘대로 자르면... 왜 미용사는 자랑스럽게 웃고계세요 마음대로 잘라놓고...

[니나니냐노]

아니 뭐..

[장자 노자]

? 남의 머리카락으로 기부를 왜해,,,? 님들이 삭발해서 기부하세요

[못정한닉네임]

아...

[가시연꽃]

저 정도 길이에 관리된거 보니까 기르신거 같은데 왜 남의 머리를 맘대로 기부를?

[崔 勝澈]

신나셨네요..

[모모모몽]

제발 자르라고 한 데까지만 잘라주면 덧나나?
저 사람은 멋대러 기부목적으로 잘랐다고 하니까 더 열불나는데 맨날 동네미용실에서 자르면 머리가 뻗친다느니 안 어울린다느니 이러면서 내가 말 한 것보다 더 많이 자름..

[白間なの太]

보니까 결도 되게 좋아보이는데 죽빵각...

[꿀피부가될래요]

혹시 이런 거 고소 되나요? 진짜 너무 화난다

[BTS-김태형]

너무 많이 잡아서 몰카인줄,,,

[행복한 쿼카]

말안하고 자른거임? 헐

[봉수]

실화인가..

[大の 智]

아니 머리 기부하는 사람만 모르는게 말이되나요 자르는 길이...ㅠㅠㅠ

[찮은이형]

어이없어요..남자가 저기 자른다고 했더니 여자분이 더 더 밑이라고 가르키기 까지 했는데...

[개굴개굴개굴]

헉 그러네요...미용사 진짜 비호감..

[이게 나라다]

머리카락 예상했던 것보디ㅡ 1센치만 더잘려도 엄청 속상한데ㅠㅜㅜㅠ

[순하리보]

저도 엉덩이까지 닿던 머리를 가슴덮을정도로까지만 잘라달라 말씀드렸는데 쇄골까지 잘라버리시던...제 가슴이 그리 높이 있지 않는데...(부글부글)

[방탄방탄 방방ㅌ]

허탈하겠다

[맏내]

손가락 으로 머리카락 만졌는데 밑에 없는 느낌..
진짜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