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TT 시장 전쟁이 가열된다. 미드 '트레드스톤'을 한국에서도 손쉽게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미국 아마존닷컴의 자회사인 VOD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 '프라임 비디오'가 내년 한국에 론칭한다. 빠르면 내년 초 한국 시청자를 찾는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20090027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