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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ll조회 9630l 2
이 글은 4년 전 (2019/10/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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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닥터 헬기 산에 겨우 착륙할 때 먹던 김밥에 모래 들어갔다고 민원 넣고 아주대 외상의료센터 인근 거주자들이 헬기 소음 시끄럽다고 민원 넣는다네요 정작 그 소음은 구급차 사이렌 데시벨보다 작은 소리고 하루에 두어 번 뜨면 많이 뜨는 거라는데 사람 생명 살리는 것보다 그게 더 소중한 걸까요
4년 전
줄게 내 갤럭C  엘지폰사용합니다
요즘 네이버 시리즈에서 중증외상센터 관련 소설 보다가 작가님이 말씀하신거 보고 이국종교수님의 골든아워도 읽어봤는데 진짜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짜 대한민국에서 여기까지가 한계인가 이국종교수님 이후에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거지...? 하는 생각도 가끔 들고요...
4년 전
전에 봤던 글인데 자신이 닥터헬기 타고 구조된 적 있던 사람이 후에 닥터헬기 시끄럽다고 민원 넣었다는 글을 본 적 있는데 그 헬기에 탄 환자가 본인 친인척 주변 사람 혹은 자신일거란건 생각 못 하는지 자신은 평생 그
헬기 안 탈거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4년 전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많은 건지 혜택이 늘어날수록 본인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늘어난다는 생각하고 잠깐 참으면 될 텐데요
4년 전
핱나요정  워다름여운
민원이 있다는게 참
4년 전
아주대생인데.. 수업들을때 헬기소리 들리는데 아무도 불만안해요.. 그정도로 소음이 사실 엄청 시끄러워서 못견딜정도 아니고 몇초밖에 안나는데ㅠ 그런 소음으로 뭐라하는사람들 개인적으로 이해안가네요
4년 전
글렌 리  워킹데드
22 신경 쓰이거나 스트레스 받을 정도의 소음이 아닌데... 들어오는 민원이 이해가 안 갈 뿐이네요...
4년 전
아주대 근처 수원 주민인데 정말 가끔 밤늦게나 새벽에도 헬기 소리 들리긴 하지만 진짜 금방 훅 지나가요... 하ㅠ 아주대 주변 주공 단지에서 민원 엄청나다던데 제발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4년 전
시끄럽다고 민원이나 넣는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사람 생명보다 중요한게 뭐가 있나요. 그 짧은 시간도 못참아주나요...
4년 전
간호사 충원할 돈을 왜 다른데다가....
4년 전
레오가 신경쓰이면 게임셋☆  삐빅ㅡ.레신셋입니다
와 의료기관에서 저러다니.... 뒷통수치기 장난아니네요 가질수록 더하다더니....
4년 전
보일라 좀 나차주세요  항상 네 편
의료기관은 어딜 가나 진짜 노답이에요
4년 전
빛이나는최한솔로  솔키포키
닥터헬기도 신구도 아니고 중고로 산 건데 지들 죽을 거 같으면 당장 구급차 보내라 난리 칠 거면서 그거 헬기 소리좀난다고 민원... 진짜 인류애 상실이에요
4년 전
제대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헬기소리 지나가면 아이구 누가 또 다쳤나.. 무사히 병원에 거셔야할텐데.. 라고 생각하지않나요? 집이 큰 대학병원 근처라서 뷸런스소리 새벽에도 종종 듣는데 집 근처에서 소리가 오래 들리면 차좀 비켜주지..!! 하면서 내가 다 애가타던데..ㅠㅠ
4년 전
밤 중에 구급차소리나 헬기 소리 들리면 보통은 무슨일이지, 큰 일 났나, 밤 중에 고생하시네 이런 생각 먼저 들지 않나요? 당최 이해가 안가네.
4년 전
^V^
자기 목숨이나 자기 가족이었다면 시끄럽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요? 다른 일도 아니고 사람 목숨 살리는 일입니다. 역시사지로 생각 좀 해보세요.
4년 전
아 정말...... 그놈에 김밥에 모래들어간 민원은 백날천날 들어도 화딱지만 나는듯
4년 전
간호사 충원하라고 돈을줘도ㅋ... 이러니 일손부족해서 다들 힘드니까 그만두죠
4년 전
군부대 지역에만 살아도 헬기소리 매일 듣고 탱크 지나가는소리도 들리고 총쏘는 소리도 자주 들리는데 저정도도 못참는 사람들은 그냥 귀를 막고 살아야하는거아니가
4년 전
다른 인건비로 썼다는건 윗선에서 먹었다는 뜻인가요? 그럼 진짜...
4년 전
진짜 의료인들이 한 명 당 감당해야 될 환자 수 보고 경악했음 제발 충원 좀 하세요 다른 데 돈 갖다 쓰지 말고
4년 전
늘 생각하지만 의료 기관은 영리추구 목적이기 이전에 생명 살리는 곳이라는걸 명심했으면 좋겠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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