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해도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연예인의 악성루머에
트와이스 지효를 언급하며 허위 루머를 퍼뜨리고
그걸 카톡,커뮤니티등에서 재생산하며
온갖 성희롱
공중파 방송국, 현직 총리도 쓰는 표현이고 다른
연예인도 많이 쓰는 아무 문제 없는 표현을 썼을
뿐인데 난데없이 사나만
우익주의자니 군국주의자니 마녀사냥 당해서
애가 활동중에 고개를 못들고 다니게 만듬.
심지어는 옆에서 손잡아주는 나연에게도
시녀라느니 앞잡이라느니 온갖 모욕하는 커뮤니티
도 있었음
미나가 불안장애로 잠시 활동을 쉬게 되자
역바이럴 업체에서 붙어서 부정적 키워드 부각
시키고 이러다 탈퇴한다. 못돌아온다는 뉘앙스의
물타기함.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트와이스 멤버들에게 타격을
줄 목적으로 스캔들 찌라시 살포함.
양측 모두 부인했고 근거도 없을뿐더러 최초보도
했던곳은 검색도 되지 않는 상황인데
그냥 네티즌들 선동해서 별의 별 소리 듣게 만듬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되며 난데없이 또 트와이스
때리기 들어감.
정치문제를 아이돌까지 물타기 해서 부정적 여론
선동함
일본국적 연예인이 사나뿐인것도 아닌데 사나를
타이틀로 기사내서 온갖 어그로 꼬이게함
이렇게 뚜드려맞는 와중에도 팬들이 사라질까봐
무서웠다고 앞으로 본인이 더 잘하겠다고 팬들
달래는 애한테
그 인스타 안지웠다고 기싸움 하냐고 계속 욕함.
작년부터 트와이스만 컴백하면 의문의 노하우
역주행 곡들이 차트 1위 뺐어가고
온갖 역바이럴의 공격에
심지어는 다른 걸그룹이 지각한 사건도 트와이스
팬들 탓이라는 프레임을 쓰기도 했으니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듯
누군지는 모르겠으니 진짜 죽자살자 견제하는
세력이 있는게 확실해보이고
숨만 쉬어도 까고 싶어 안달난 악플러들도
많은게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