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이춘재가 살해했다고 자백한 화성 초등학생의 당시 수사 기록과, 또 핵심 수사 관계자의 수상한 행적에 대해서 어제 전해 드렸는데요.
이 관계자가 당시 발견된 김 양의 유류품을 개인 사물함에 따로 보관했고, 심지어 같은 팀 형사들의 접근까지 막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s://v.daum.net/v/20191112202812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