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아이즈원 팬들이 12인 활동을 지지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아이즈원 팬 연합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11월 13일 성명서를 통해 "아이즈원 팬 연합 일동은 더 이상 새로운 상처가 생겨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사건이 올바르게 해결돼 유사한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공식적인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 일을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무분별한 억측 등으로 이번 사건과 관련된 모든 피해자가 더는 고통받지 않도록 해 달라"며 "팬 연합 일동은 아이즈원 12인의 활동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609&aid=00002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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