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에게 진심 어린 사과라도 받고 싶습니다. 이춘재 때문에 평생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얼마나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는데…”
지난 14일 충북 청주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모(60)씨의 목소리에는 눈물이 가득했다... https://v.daum.net/v/20191115150315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