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제2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에서 4건의 수요.공급 기업간 협력사업 모델이 승인됐다.
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안산 범지기로 율촌화학 기술연구소에서 ‘제2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정부는 제1차 수요.공급기업간 협력사업(모델) 4건을 승인했다. 정부는 이들 협력사업에 기술.개발(R&D), 정책자금, 규제특례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https://v.daum.net/v/20191120140438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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