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의 기사긴한데 흥미로워서 올려봅니다.역시나 자기개발을 하는 사람이 살아남는 시대인듯
한승수, 한승주, 한덕수…그들은 왜 권력자의 사랑을 받나?"제2의 고건이라 불러도 되겠지?" "아냐, 내가 볼 때는 고건보다 더 완벽한 이력 같은데…." 최근 관가에서ww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