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쇼핑몰에 첫째둘째 애 데리고 나타난 칸예 킴 부부
킴은 첫째랑 아이스 스케이트 타고 칸예는 둘째랑 구경하는데
첫째랑 손잡고 스케이트 타다가 자기 폰 받으라고 칸예한테 폰 던져서 건낸 킴 카다시안 (근데 존나 찰떡같이 던짐)빙판에 떨어졌으면 폰 바사삭각..
왜 가능한지 앎? 쟤 집에 저거 10개 있음ㅋ
킴 카다시안에게 아이폰은 ㄹㅇ 사과 같은 존재일뿐..
얘들아 저거 999달러밖에 안하잖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