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 멤버 재효가 재입대까지 거쳤지만 결국 건강 문제로 전시근로역(신체검사 5급) 처분을 받았다.
6일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재효는 지병인 우측 슬관절, 외측 대퇴근연골 연합증, 외측 반월상 부분 손상으로 병역 처분 4등급 대체 복무 요원 판정을 받고 2018년 12월 입대했다가 3주차 훈련 중 병증이 재발하여 귀가 조치를 받았다. 이후 치료에 전념하며 2019년 3월 21일 재입대하였으나, 또다시 병증으로 인한 당일 귀가 조치를 받았다"고 병역 상황을 알렸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986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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