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파기환송심 세번째 공판을 위해 6일 오후 1시29분쯤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https://v.daum.net/v/20191206132959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