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가수 백아연이 이든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백아연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털사이트의 프로필을 캡처해 게재하며 "전부터 알려 드리고 싶던 소식이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전하게 됐다"며 "저는 이제부터 이든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 출발을 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309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