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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_Fourll조회 7811l 2
이 글은 4년 전 (2019/12/09) 게시물이에요

일본의 최초의 여의사는 혼혈(하프)



독일 쿼터 혼혈인데


엄마 혼혈

- 일본웹-

「지금은 국제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만, 옛날도 그런게 있었을까요?」

일본에 포르투갈인이 내항한 전국시대 이래,
「일본 여성이 외국인의 첩이 되는 것」「외국인이 일본 가게의 손님이 되는 것」
은, 요코하마, 코베, 나가사키등을 중심으로 지극히 보통 일이었었습니다..
유명한 예가, 미국 영사 하리스의 현지처가 된 「도우진 오키치」입니다.이런 여성은 「들 사면」이라고 불렸습니다.
らしゃめん 서양인의 첩이 된 일본 여자를 낮추어 이르는 말

메이지 시대, 나가사키에게 겨울이 되면 "블라디 보스토크로"부터 러시아 함대가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매년 내항해,
러시아 장병이 이용하는 전용의 호텔이 있어, 다수의 여성(녀낭)하지만 아픈 것 같습니다.

그 호텔의 여장의 「이나사영」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나가사키의 향토사에 이름을 두고 있습니다.
이 분은, 러시아의 황태자(후의 마지막 황제·니코라이 2세) 나가사키에 왔을 때에 「야가를 했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전국시대부터 에도시대 초기의 쇄국 사이에 서 일본의 각지에 외국의 상인등이 직접와 있었습니다.
쇄국의 시대에 나가사키에 네덜란드 사람과 중국인이
마루야마 유녀 중 「골라진 사람」에게 갔다고 합니다.

「피임」이 가능하게 된 것은 20 세기의 일입니다.
일본 여성과 외국인 남성이 다양한 형태로 「사귈 수 있다」,
일정한 확률로 혼혈아가 태어나는 것이 피할 수 없습니다.

제일 유명한 예는, 나가사키의 네덜란드 상관 첨부 군의관인
Siebold와 일본 여성 「녀낭이 낳은 혼혈아」였습니다,

Siebold의 제자들의 비호를 받아 본인도 우수한 사람이었던 것 같고,
혼혈아로서는 풍족한 인생을 보내 「일본 최초의 여의」로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일반적인 의미에서는 「고난으로 가득 찬 생애」였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요시무라아키라가 쓴 전기 「응·주위와의 딸(아가씨)」는 확실한 사료를 조사해 쓰여진 신뢰를 둘 수 있는 것이므로 추천합니다.

그런데, 쿠스모토 벼와 같이 「풍족한 경우」가 아닌 혼혈아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이 상상이 되겠죠.

민속학의 태두인 미야모토 츠네요시씨가 편찬 한 「일본 잔혹 이야기」라고 하는 총서가 있습니다.현재는 헤본사로부터 출판되고 있습니다.
이 책내용은 「요코하마에 마중나가면, 외국인으로 밖에 안보이는 남자가, 허술한 옷차림으로,
인력거 남자나 항만노동에 종사하고 있는 것을 봤다」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녀낭이 외국인의 아이를 임신해, 낙태에 실패해 출산한 아이가 성인 했을 경우,
남자는 상기와 같이 육체 노동자가 되었겠지요.

16 ~ 20 세기에 이르기까지, 10만명 단위로 태어난 그러한 「혼혈아」의 남녀는,
결혼할 수도 없고, 자손을 남기지도 못하고 죽어 간 사람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여성이라면 녀냥은 매독 때문에, 20대에 죽은 사람이 대부분이지요.
해서 남성이어도 결혼하는 것은 곤란했던이지요.


일본 내 말고 외국에도 일본혼혈들 많은 상황이고 우리나라보다 더 오래전부터 동남아 국제결혼도 활발했으니 동남아 혼혈까지 합치면 더 많겠죠. 여러 세대 지나면서 쿼터 혼혈 이상도 많을듯.

https://www.kjclub.com/kr/exchange/theme/read.php?uid=103192&fid=103192&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65&number=12&f=k_subject&word=%ED%95%98%ED%9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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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모델계 80%는 혼혈

[스타일] 모델계에 '일류(日流)'바람 몰고온 구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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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최초의 여의사는 혼혈(하프).jpg | 인스티즈“안녕하쎄요. 반갑씁니다.”

지난달 말 청담동의 한 인테리어 매장. 이달 초 방영될 동아TV ‘메트로섹슈얼의 요일별 코디 가이드’ 촬영을 막 마친 그가 테이블에 앉으며 상냥한 우리말로 인사를 건넨다. 3년째 LG패션 신사복 TNGT 모델로 활동하며 모델계의 ‘일류(日流) 바람’을 주도하고 있는 구보타 히로유키(23).

TNGT 추동카탈로그와 동아TV 촬영차 내한한 그의 인기는 국내 톱모델 못지않다. 다음카페 회원수만 6000여명. 투 프라이스 신사복(전 제품이 18만원, 26만원 두 가지 가격) TNGT 론칭 모델로 전격 캐스팅된 뒤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장수모델이 됐고, 파리바게뜨, LG기업광고 등으로 성큼성큼 보폭을 넓혀왔다.

“소데스까(그렇습니까)?” 한국에서의 뜨거운 인기비결을 묻자 정말이냐는 듯 되묻는 게 본인도 실감나지 않는 눈치다.

그러나 정작 카탈로그를 보면 ‘비결’이 한눈에 보인다. 순정만화에서 쏘옥 빠져나온 것 같은 이국적이면서도 진한 외모가 그것. 갸름한 얼굴에 짙은 눈썹과 날렵한 콧날, 살짝 기른 수염이 잘 어울리는 깊은 눈매, 거기에 184㎝의 큰 키까지 갖춰 정장이든 캐주얼이든 척척 소화하는 타고난 ‘옷걸이’를 자랑한다. 도쿄 조형대 미술유화과 4학년인 그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계에 입문한 뒤 멘즈논노, 미쓰비시 자동차, 폰즈, 소니(아시아 지역) 등 패션잡지와 광고계에서 급성장했다.

“된장찌개, 불고기, 설렁탕이 맛있고 홍대 앞이 재미있다”는 그는 “일본 여성이 귀엽다면 한국 여성은 예쁜 것 같다”며 솔직한 심미안을 드러냈다. 이상형으로는 윤손하처럼 청순하고 부드러운 여성을 꼽았다.

모델계의 80%가 혼혈로 점점 글로벌화 돼가는 게 일본의 트렌드라는 그는 졸업 후 여행을 실컷한 뒤 진로를 결정할 생각이라며 ‘꿈 많은 20대’다운 계획을 밝혔다. “생각지도 않은 뜨거운 반응으로 한국에서 계속 활동하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한다”고 깍듯이 인사한 그는 떠나기 전 다음카페에 예의 바른 인사말을 남겨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성정은기자



2004/08/03 11:25 입력 : 2004/08/03 12:36 수정



일본 성인배우는 자신의 외증조모가 러시아정 교로 일본에 파견 나왔던 전도사였다는걸 다 커서야 알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 더 거슬러 올라가면 자신의 조상이 누군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을것 같네요.

http://www.sportsseoul.com/news/life/style/040803/20040803120998500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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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에는 2,000,000명의 러시아인들이 볼셰비키와 8월 혁명을 피하기위해 일본으로 이주를 많이 했고 대부분이 백러시아인, 즉 제정러시아시대의 반소비에트파였다. 1923년에는 간토 지방, 고베, 도쿄, 요코하마로 이주했고, 제2차 세계 대전때에는 이주한 수가 늘었다.


http://ko.m.wikipedia.org/wiki/%EC%9E%AC%EC%9D%BC_%EB%9F%AC%EC%8B%9C%EC%95%84%EC%9D%B8


일본인들 중에는 일본에 러시아 혼혈이 많은 이유가 이런 대량 이주민들 때문이라고 말하는 일본인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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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최초의 여의사는 혼혈(하프).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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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최초의 여의사는 혼혈(하프).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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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최초의 여의사는 혼혈(하프).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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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최초의 여의사는 혼혈(하프).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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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최초의 여의사는 혼혈(하프).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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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들 일본 부모님 피를 많이 받은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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