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역사왜곡 대응·독도연구 등 싹둑
지침 변경 모른채 '기계적 배정'
비판 일자 "예산축소 탓" 거짓 해명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전경. 자료 사진
한-일 간 과거사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교육부가 2년째 실무적인 실수로 역사 관련 예산을 수억원 깎은 사실이 확인됐다.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문제제기가 나오자 교육부는 ‘기획재정부가 깎았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거짓 해명이었던 걸로..
https://v.daum.net/v/2019121105060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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